1972년 1월 어느날 프랑스 일간지 Frane-Soir의 1면에는 ‘잠깐, 웃어 보세요(Take The Time to Smile)’란 캠페인과 함께 웃는 얼굴을 한 로고가 등장했습니다. 온통 비관적인 뉴스 속에서 사람들에게 잠깐의 미소를 선사하기 위해 신문 기자 프랭클린 루프라니가 기획한 프로젝트였습니다. 이후 그의 아들 니콜라스 루프라니는 '스마일리'라는 브랜드를 본격적으로 출시하고 음악, 패션 등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을 시도하기 시작했습니다. 1980년대의 너바나부터 2000년대의 마일리사이러스까지, 현재까지도 수많은 뮤지션들의 사랑을 받으며 시대를 불문하고 젊은이들의 저항문화를 상징하는 브랜드가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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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일리 라이트 25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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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의 무드에 따라 완벽하게 조절가능한 6단계 조도 조절 기능!
스마일리 라이트 12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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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터리가 내장된 무선램프. 15분 타이머 기능까지 있는 작지만 든든한 아이템
스마일리 월 러그 30cm
🐯MD COMMENT
화분 받침대 혹은 벽에 거는 오브제로도 OK, 스마일리의 노란색 미소로 가득 채우는 우리집
스마일리 러그 100cm
🐹MD COMMENT
만든 사람도, 쓰는 사람도 스마일! 아동 노동, 강제 노동, 담보 노동 사용하지 않은 GoodWeave 인증 획득
스마일리 클래식 세라믹 베이스
🐰MD COMMENT
꽃이 있을 땐 화병으로, 없을 땐 오브제처럼 벽에도 거치가 가능한 클래식 베이스
스마일리 OX 세라믹 베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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샤넬, 장 폴 고티에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 '앙드레 사라이바'가 스마일리를 재해석한 유니크한 아이템